삼성전자의 매출의 90%가 해외매출임. 아니다 싶으면 페이스북처럼 본사 해외이전하면됨.

반기업 정서를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모르겠네?

그나마 있는 기업도 도망가거나 귀족노조가 나눠 먹거나 노키아 처럼 없어지길 바라는건가? 

가족경영도 장점이 있음.

책임감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함.

일본 전자기업이 무너진 이유가 전문 경영인이 주주 눈치를 보고 의사결정이 늦은게 원인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함.

도요타나 포드처럼 가족경영을 하면 장점이 단기적 손해로 주주들 눈치 안봐도되서 장기적 투자가 가능함. 

돈을 금고에만 쌓아둔다고 하는데 이익이 될것 같아야 투자를 하지 고용하기 위해 투자할수는 없지. 

기업가들 눈에 이익될것 같은 사업 아이템 보이면 투자하지 말라고 해도 투자함.

아무곳에나 투자를 할수는 없는거지.

기업하는 놈은 x새끼라는 풍조가 이리도 큰데 투자를 하겠음?

노조가 득세한 결과 공장들은 죄다 중국, 동남아로 이전했고 베트남 최대 투자국이 한국이고 동남아는 한국어 배우기 열풍임.

그나마 잘나가는 하나밖에 없는 삼성이라는 기업을 10개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황금알 낳는 오리 배가르듯이 전부 해체해야만 잘 살수있다는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떡볶이집이나 치킨집으로 한국의 경제를 떠받치자고 얘기하는 꼴임.

기업하기 좋은환경이면 국내에 공장을 하나라도 더세우지 왜 다들 해외로 빠져나가겠음?
 
제조업이야 말로 양질의 대량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데 말이지.

대기업은 죽일놈, 돈많은놈은 x새끼라는 의견이 맞다는 생각이 들면 북한으로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