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1816200412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최고위회의에서 “우리 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사법부 독립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가 당대표 취임 첫날부터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코드 인사’라고 비판을 쏟아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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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국당은 구태고 적폐가 맞음

니들 표 따위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