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4039313&date=201802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특히 ‘장원급제 수호랑’ 인형의 인기가 뜨겁다. ‘장원급제 수호랑’은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시상품으로 수여하는 ‘어사화 수호랑 인형’과 생김새가 유사하다. 정가 3만9000원이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10만~15만원에 장원급제 수호랑을 구매하겠다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이들 중 상당수가 인형을 투자목적으로 구매하는 ‘리셀러’다.


투자목적 ㅋㅋㅋ 

투기꾼들을 누가 말리겠냐. 

이거도 인형 더 찍어다 팔아서 가격폭락하면 정부탓 나오겠구만. 

정부가 돈에 눈이멀어 인형 더 찍어팔아서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