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전문가들이나 경제학자들이 가상 코인류를 욕하고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님. 

태생적 한계로 선점한자가 무조건 승리하는 시스템 때문에 

후발주자가 할수 있는것은 차트 눈치보며 손익계산에 정신없는것이지. 

이건 도박이고 투기질 이상의 의미라고 찾아볼수 있는것이 뭐가 있을까? 

비트코인도 처음부터 채굴하던 몇몇 단체가 좌지우지하는 현실에서 

나중에 나온 코인류들은 그야말로 소수가 90프로이상의 코인을 채굴해서 개미들의 발악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게 현실이 아니던가. 

이시스템이 문제가 많음을 인지했는지 요즘은 특정회사나 재단에서 아예 컨트롤 하는 가상코인이 있다고 하던데 

이것 나름대로 개그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