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에 실력도 그닥.

그나마도 밀어줘서 참가했을텐데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은 있을테고 노력도 안한건아닐텐데

현실이 잔혹하게만 느껴지겠네.

거기다 대놓고 메달권아니라고 얘기 꺼내서 속을 뒤집어놨을테니 어디다 한풀이도 못할거아닌가.

잘 달래준다곤했으니 그건 당사자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일거고 결과라도 잘나와야 그나마 풀리겠지?

한달만에 23 25위 실력으로 좋은결과내는게 가능하다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