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이트음악 빵빵한거 좋아하면서 

비스무리하게 야한 스토리성 랩으로 넘어가면서 흘러 들어갔었지. 



   umc



이 양반을 처음 접하게된게 G-mastar의 신처용가 (이것도 19금  피처링땜에알게되었음.)

신처용가의 피처링 여자분도 왜이렇게 뇌세적이고 색정적이게 부르던지 훈훈했음. 


"나두 땄다."  <<< 아직도 잊지 않는 그 드립 반전에 대미를 장식한 그 절대절명의 "한방 훅"을




  유형이라 부르더라.   (19금 표딱지도 많고 욕도 나오고)   본업은 안하고,  딴거 함. 




가사전달력 좋고, .flow랑    hook(비슷하게 punch line)을 잘해서 좋았지. 


punchline king이라 부르짖고 나온  1집 스윙을 보고 나름 비웃기도 했는데, 

요새 스윙씨 이분 논란이 좀 있드만, 


요새는 생각나 반복되어 듣는 것은 

가난한 사랑노래,  이태원에서 Tupac Amaru Shakur가 그려진 티셔츠를 보던 중 떠오른 이야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