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 어쩌자는 건가?

 

뭐, 대화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살까?

 

지금까지 잘도 무시하고 살았는데 그 결과가 이모양이꼬라지인데

 

뭐, 앞으로도 계속 무시하고 살까?

 

아니면 전쟁할래?

 

하여간 지가 무슨 말을 내뱉는지 모르니까 계속 븅신같은 도돌이만 찍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