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7-23 08:50
조회: 514
추천: 0
서너달 전 집사달라는 후배에게서..전화가 왔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그냥 그 사람의 재정 상태를 알고는 소홀하게 했는데 그 여자친구가 좋은 매물이 나와서 그냥 사줬다는 전화가 와서 난 너무 기뻐서 오늘 같이 한잔 했다 그러면서 여러 생각이 드는게 아... 신경쓸게 하나둘이 아니라... 너무 많이 펼쳐지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좃도 아닌게 된다는 느낌 ? 집중해야 하는데 요즘 집중이 잘 안된다 펼쳐지는 마지막 장이 너무 찬란 하다 찬란해~~~ 욕심 같아서는 논게 펀드 하고 싶다
EXP
527,622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