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겜을 그냥 혼자 즐기는 편이고 조용히 하는 편이지만

전병헌 전 수석이 e 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알고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그리고 주변 카더라를 들어보면 

좋은 정치인이다  큰 욕심이 없고 자기 맡은바를 잘 해나아가는 정치인이다 

나에게 전병헌의 정리는 이렇다 

그리고 

검찰에서  전병헌에게 소환이 날라왔다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ㅆㅂ 뭐 있었네 라는 생각과 뭔지 모를 속상함이 치민다...

뭐 그렇다 

있었으면 그거에 대한 처벌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그걸 추구 하는것이 이번 정부의 모토 아닌가 ?

검찰도 뭔가를 쥐고 있어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것이겠지 하지만 

나는 전병헌에 대해서 아직도 뭔가 믿고 싶은 뭐 그런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