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67912&sid1=100&mode=LSD

"MB, 다스 경영 지시" 입 연 다스 전 경리팀장

채 씨는 2008년 4월까지 본사 경리팀장 등을 맡아 일했습니다. JTBC 인터뷰 요청에 응한 채 씨는 '2000년대 초반 이 전 대통령의 가회동 집을 찾아가 다스 경영 계획을 보고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이 전 대통령은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JTBC가 또 한건 물었나 보네.

패천곡은 또 패천곡 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