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라는 것이 노무현이 출산한 결과물 이었나?


 미개한 유사인간이 존재하는 걸로 봐서는

 크로마뇽인은 멸절한게 아니라

 아직 현생 인류틈에서 그 병신같은 몇 없는 뇌주름 굴리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아닐까 싶다


 신자유주의 정책 이면에 펼쳤던 복지 정책들을 말아먹게 만든

 투기집단과 시장 왜곡에 전적인 책임이 있는 자본 세력을

 욕하는 건 신기하게도 들어보기가 힘든듯


 정신적 철학적으로 미개한 유사 인간은 멸절시키는게 확실히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