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업에 실제 종사하는 사람들의 아픔이 있겠지
개선해야 하는게 당연 한거고

그런데 민영화는 극단적으로 말 해
나라를 거대자본 또는 거대기업의 무자비한 탐욕을
제맘껏 배 터지게 채우라고 넘겨 주는 꼴인거야

그런 돼지들의 논리를 정당하게 하고 여론을 그들에게 우호적으로 만들 요량으로 쉽게 써 먹는게
의사처우니, 간호사 자살이니 등인거지

실제 열악한 부분이 꽤 있다 해도
그럼 병원을 까야지
어찌 제도를 뒤엎을 생각을 해
상등신들이나 그런  것에 현혹 되는 거야

물론 고쳐야 할 점이 많지만
고침에 정도를 협의하고 이의제기해야 하는거지
판을 엎어 자본가에게 통째로 상납하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