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요새 하는게 정신 나가서 한겨레가 저런 얘기 들어도 싸긴 한데
그 말 자체는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고심의 노력 끝에 만든 단어구만.

우리가 아무 의심없이 쓰고 있는 말 중에
국정원 심리전단과 군 사이버사령부에서 만든 단어들이
얼마나 많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우리가 피땀흘려 낸 세금은 정말 신비한데 쓰이고 있었구나.

세금 안내는 애들은 상관없는 얘기겠지만'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