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알다시피 빨갱이들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며 통제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음.

공산당이 독재하는 중국은 형식적으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완전한 자본주의가 아님. 

국가가 필요에 따라 부자들 재산을 강탈해감.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 경제위기가 오자 위안화의 해외송금을 막고 해외 기업 인수합병을 까다롭게 만들고 중국 주식 판매를 금지하는등 자본통제를 강화함.

그 결과 중국인민들은 그들이 열심히 번 돈이 진정한 그들의 돈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게됨.

그러자 몇년전부터 중국의 부자들이 돈을 버는 족족 해외로 빼돌리기 시작함.

캐나다, 제주도, 미국의 땅을 사거나 아니면 대놓고 해외로 이민가버림.

대규모 자본유출이 시작된것임.

중국은 이마저도 갖가지 방법으로 통제하자 중국인들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게 비트코인임.

빨갱이들의 사유재산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시작함.

왜냐하면 위안화를 달러나 금으로 바꾸는것은 중국 정부의 규제로 제약이 있지만 비트코인은 인터넷만 되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지.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챘겠지만 비트코인은 공산국가들에게 치명적인 화폐(?)였던 것임.

사유재산을 금지하고 통제하는 빨갱이들에게 대항할수 있는 치명적인 무기가 바로 암호화폐였던 것이지.

베트남,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현재 또는 구공산국가들이 그래서 부랴부랴 비트코인을 전면 금지한것이지.

자유, 자본주의 진영인 미국, 일본, 유럽등은 크립토밸리까지 만들면서 적극 육성하는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지.



결론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통제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는 빨갱이들은 암호화폐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