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주 시청자가 여자들아닌가

내용은 뻔하디 뻔한 사랑+가족에 온갖 막장 섞어넣은것뿐이잖아.

드라마를 잘 만든다기보다

주 시청자의 취양을 일정하게 맞추고 공장서 찍어내듯 만든거같아서 거부감들던데

가족들한테 그런거 왜 좋아하냐니까 그냥 재미있다던데

이후론 그냥 관심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