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1-22 16:32
조회: 694
추천: 0
2005년 7월 천정배 법무장관 발언천 장관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X파일' 녹취록 중 검사 10여명이) 떡값을 받았다는 게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퇴직한 분들이고, 현직에 몇 분 남아 있다고 해도 검찰조직 전체가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못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이미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특별검사제를 거론하는 것은 이르다"고 일축했다. 차라리 천정배가 적극적 발언을 했네 검찰에 일단 맡겨보자고...
EXP
527,622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