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국가의 경제력이라고 착각하는데 GDP는 부가가치의 합일뿐 국부가 아님.

예를 들어 연봉이 1억이라도 딸린 식구가 많으면 1년에 저축하는 금액은 0원일수도 있는거고

연봉 5천만원이라도 식구가 적으면 매년 몇천만원씩 저축이 가능함.

그래서 national wealth(국부) 개념이 국가 경제력의 평가에 중요한 요소임.

위 표에 보다시피 미국이 압도적으로 1위고 중국이 일본 역전했다가

작년에 소로스 공격받고 방어하면서 다시 일본한테 역전당함.

트럼프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저 모양임.

조지 프리드먼 예측이 맞았네

중국은 몰락만 남았고 일본이 다시 아시아의 패권국으로 부상할거라 했는데 정확히 맞아떨어짐.

프리드먼 예측에 의하면 남북통일은 2030년 훨씬전에 될것이고

통일한국은 강대국이 될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