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죽창으로 남 삥뜯어 먹고 살려는 DNA를 갖고 태어났으니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뭔가 키우질 못하는거지.

혹자는 경상도 패권주의때문에 한국에서 좌파 기업가들이 크질 못한다고 하는데

이게 개소리인게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나가는 사업가는 경상도 출신임.

좌좀들 말대로 경상도 패권주의가 존재한다면 경상도 출신들은 한국에서만 잘나가고

해외에서는 그러지 못해야 정상임.

이웃나라 일본을 보자.

일본의 재벌 1위 손정의는 대구출신임. 어렸을때부터 조센징이라고 머리에 돌맞으면서 자랐음.

일본재벌 7위 한창우는 경상남도 사천출신

일본의 1등 택시회사인 MK택시회사 사장 유봉식은 경남 남해 출신임.

위에서 보다시피 해외에서 잘나가는 사업가들도 대부분 경상도 출신임.

좌좀들은 천성 자체가 죽창마인드이다 보니 스스로 뭔가를 키울수가 없음.

죽창으로 남 삥뜯어 먹고 살면 편한데 힘들게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지. 

깡패새끼들이랑 마인드가 다를게 없음.

사업을 하려면 부지런함과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좌좀들이 생각하는 부지런함은 노예마인드요

좌좀들이 생각하는 신뢰는 통수를 위한 전단계니 잘될 턱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