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임산부 전용 좌석이 있는 것을 봄.

근데 과연 사람들이 양보를 잘 해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임산부 뱃찌와 핑크라이트 라는게 있네.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