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비표도 없엇다고 한다.





당시 상황이 찍히  영상을 보면

 노터치 노터치와 함께 실랑이를 말리는 와중에도


피해 기자는 얼굴가격과 함께 싸커킥, 집단 다굴을 당햇고

경호원들은 의기양양하게 돌아서는 모습이 보인다.


피해기자는 분을 삭히지 못해 식식거리는 상태이며




그의 목에는 "비표"가 걸려잇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3885




경호원이 면상에 스트레이트 꽂고 사커킥 차고 집단 다굴치는게


"원칙"  이라며 쉴드 치는데  더이상 그와는 대화가 불가능 하다. 심지어 사실 왜곡까지 한다


아마 그는 중국인 인듯 싶다.



 Therain 같은 중국인에게는 팩트로만 말하는게 어찌보면 간단한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