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는 최선이지

자본주의논리를 추종하는 왕의갱킹의 본색이 드러나는 대목이군

뭔가 대단한 고찰이나 한듯 허세를 떨지만

패천곡이와 다를바없는 대안이 없는 반대논리일뿐

그리 절박하면  휘발유라도 뿌려라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