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주장한 새정치는

 

몰라 못해 나온 말이지

 

알면 새정치가 아닌듯~

 

누구보다 구태의 학습에 빠른듯~

 

 

 

덧: 남의 (터무니없는)주장에 (맹목적인)믿음으로 응답하는 부류들...

 

뭘하는건 중요치않습니다. 서로간의 끈끈한 관계가 중요할뿐~

 

마치 헝그리로 모든걸 다하던 옛시절 스포츠처럼

 

관계.유대감으로 모든걸 극복할려는 어리석은 자세야말로 우리보수 근간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