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안철수의 책사 안철수의 장세동이라고 불리던 인간이 이러고 있다 국당에 가있는 것들은

 

  이런 인간들이야. 뒷통수 내부총질하는 것들말야. 이런것들은 상황달라지면 그짓 계속 하거든..

 

 

 

 

국민의당 문병호, “제보 조작...안철수 알고 있었나 따져봐야”

국민의당 문병호 전 최고위원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에 문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제보가 조작됐다는 논란에 대해 “당시 안철수 후보가 알고 있었는지 여러 가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아직까지는 이유미 당원의 조작극으로 밝혀졌는데 윗선의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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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70936001&code=910100#csidxbbc381e9a47ef498ee1d5647cccb6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