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무슬림들 보면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사상의 다양성 보장 외치면서 온갖 감성팔이 늘어놓으며 무슬림 인정해달라고 하고 빼애앵거림.

그런 선동의 결과 무슬림들은 유럽에서 뿌리를 내리고 막강한 번식력으로 쪽수를 늘려나감.

그렇게 쪽수가 늘어나자 무슬림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다른종교인들 뚜드려 패고 여자들 강간하고 다님.

유럽에서는 다양성, 표현의 자유, 감성팔이 외치던 무슬림들이지만 정작 무슬림들이 만든 나라들인 사우디, 이란, 이라크 등등을 보면 독재국가보다 더 무서운 곳임.

유럽에서는 무슬림 탄압하지 말라고 감성팔이 선동하면서 정작 무슬림들이 만든 나라에가서 기독교 선교하면 참수당함.

위에 무슬림을 진보좌파로 바꿔도 이상한게 거의 없음.

좌좀들은 쪽수가 적을때는 표현의 자유니 민주주의의 다양성 보장이니 온갖 감성팔이, 민주팔이 해대면서 선동해댐.

그러나 정작 진보좌파가 만든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을보면 100% 1인독재국가거나 1당독재국가임.

종교탄압은 기본이요 자본주의자들은 철저히 숙청당함.



결론

무슬림=좌좀, 좌좀=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