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천곡이나 오로피, 타락악마 같은 애들이 지껄이는 노력이란건


 구두 안닦을 노력
 
 소방관 안될 노력

 미화원 안될 노력


 이딴 것들이지


 즉,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일과 직업들에 대해

 귀천을 반드시 나누고 (물론 욕은 먹기 싫으니까 절대 입밖에 대놓고 말은 안하지)

 자신들의 기준에 천하다 싶은 직업들에 대해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 비난 비하 하는 것


 어느 병신 말대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대기업 사원 판사 검사 의사가 되면

 저런 사람들은 수입해오면 되는건가?



 이게 민주주의 그리고 그안에 포함된 자연법에 대해 동의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인가?


 인간에 대해 저런 의식을 견지하고 있는게?


 하여간 꼰대 새끼들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