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이 하는 이야기들, 그 주제들을 보면 경제에 대해서는 절대 관심도 없고 
잘할 수 없다는걸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냥 얘네들은 자기 권리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징징이들이란 것 쯤은 
좌파가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있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좌좀들이란, 오직 기득권에 대한 증오심만으로 가득 찬 주제만을 다루는데 
뭔 큰걸 논하고 그럴 그릇 자체가 못되니까 좌좀이 되는거고, 
어떻게 하면 한국의 경제가 잘될까 이런 이야기들은 전혀 할 머리가 없으니 
좌좀이 된거라서 그렇고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람이란,  다루는 주제 다루는 생각들로 결국 어떤 한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천국의 사람이 될지 지옥의 사람이 될지. 
그러니까 좌빨들은 딱 지옥의 사람이 될 생각만 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