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들만 모인건지 항상 웃통까고 노타이 셔츠차림

 

그들이 생각하기엔 그런모습이 굉장히 자유스럽고 민주적으로 보이는 모양인지

 

뭔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장면을 그렇게도 연출하고 싶은건지,

 

 

 

격식을  없앤다는 취지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문벌구 아바타처럼   노타이 셔츠 차림으로 통일

 

노타이 셔츠 차람이  "격식"이 되어버린 그들만의 개그 콘서트,

 

 

거기에 머그컵 하나씩 들고 잇으면 화룡정점  베스트샷,

 

 

 

 

청와대 홍보수석만 역대급으로 일잘하는듯,

 

여윽시 네이버 임원 출신 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