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장에도 있지만.

 

음악으로 표현해볼까.... ㅋ

 

 

너희 하찮은 것들이 내 신념의 만분지일, 아니, 우주티끌의 균형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아니, 그런 생각조차도 못하고 그렇게 살다 늙어 죽겠지...

 

내 선택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