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던 말이였다 

누가 한번 그렇게 말해 줬나 ?

그냥 노예 새끼들 처럼 살았지 

내가 내꺼 찾아서 내가 할꺼야 

물론 미국이라는 큰 힘이 자리 하지만 

언제까지 머물꺼야 

어느 나라는 국민투표 들어간다하디 

마국 다음주로 가자고 

논게이들중에 미국에 열광하는  X 병신들이 대다수지만 ......애덜있지 ?

내 경험상  내 브로중에는 

진짜여기저기 다 살아본 애덜은 케나다 보더라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