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갈낸지라 맥주나 한 캔 사서 들어가고싶은 마음에 들어갔다
분명 지갑에 돈도 있는데 편의점 가격의 상태가.... 마시고 싶은 맥주들의 상태가....

블랑은 마셔본적 없어서 시도해보지못하고 돌아왔다 근데 버스놓쳤다
개손해.... 피ㅝㅠㅐ랴ㅠㅔㅡㅔ야타피ㅗㅔ애치ㅝ
라는 신세한탄

근데 맛있는 맥주가 없을까 편의점 넘나비싼것
필스너 마시는데 뭔가 냄새가 비릿한게 달라진 느낌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