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공동체를 위해 일했을 때 자연히 공동체의 구성원으로부터 주어지는, 아주 숭고한 개념인데

본인의 이익만을 쫓아 본인보다 큰 권력의 노예짓도 서슴치 않는 철면피들은 대체 왜 그 명예마저 얻지 못해 난리인건가.

그냥 닥치고 양심이나 팔면 부를 얻어서 운좋으면 처벌피하고 잘 살 수 있을텐데.


덧.
요즘 왜 이렇게 쥐가 들끓는지.
근데 '다스'는 누구꺼냐?
궁금한 사람은 많은데 아무도 답을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