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41926591




문 후보는 19일 KBS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고소득자와 자본소득 과세를 강화하고 법인세 실효세율 인상, 과세표준 500억원 이상 기업 법인세 명목세율 순서로 증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득세에 대해선 두 후보의 의견이 갈린다. 문 후보는 과표 5억원 초과 구간에 40%가 적용되고 있는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신설해 고소득층에서 세금을 더 걷겠다고 했다.


결론은 한다고 했고 하려는 중이다.

아직도 손석희 빠냐?



추가. 추미애가 한 발언.

"사업연도 소득 2000억원 초과 기업에 법인세 25% 적용"
"5억원 초과 고소득자 소득세율 40%에서 42%로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