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보면  느끼는건데냥

 

 아무리 우리가 사람사회다 그래도

 

쇠질좀 하고 자기 몸뚱아리에 자신 있는 애들은  뭐랄까  표현하는 당당함이 틀리더라

 

그에 반해  조금 비리비리한 애들은  뭐랄까  하고싶은 말도 다 못하는거 같고냥

 

물런   왜소해도  당당한 사람도 있음 할말 딱딱 하고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고냥 

 

내가 말하는 건  무조건 덩치가 크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감 이랄까냥 

 

여자들은 성격에따라 갈리는데  

 

남자새기들은  쇠질좀  해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조금  키우는것도  좋을듯

 

어딜 가도  할말은 하고  그런거에는   성격탓도 잇찌만   몸뚱아라에 대한 믿음감도 한몫 하는듯하다냥  냥냥

 

 

그리고  쇠질하다보면  생각보다  뿌듯함  지 몸뚱아리가 점ㄴ점 변해가는걸 보면서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