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이상해 

그냥 여자사람에게 차 사준 죄밖에 없는데 

딱지값 400여만원 그리고 헤어짐과 동시에 팔아버림 

그게 언제쩍 이야긴데 

저번에 10만원 오더니  그래서 그건 끝냈고 

이번엔 18만원오고 

분명하게 끝났을꺼라 생각했는데 

뭔 공포영화 찍냐 

경찰서에 전화해봄 자료가 있다네....

ㅆㅂ 난 인생 헛 산거니 ?

그리고 18만원으로 내 계좌 동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사는거 너무 힘들다 

걍 디질까 생각중 존버하기 힘드네 삶의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