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부에서 장어 동생 체포요청함.

 

장어가 현직에 있는 상황에서 건드리기는 껄끄러우니 기다린 것 같은데

 

장어는 정치권의 보호막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시급해진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1/0200000000AKR20170121030152004.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