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사법부 개혁에 대한 철학 자체를 모르고 하는 병맛 주장임.

 

강금실 장관임명부터 시작해서 검사와의 대화까지...

 

 

노무현 정권이 사법부를 권력으로 눌렀어야 했다는 말같이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