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없다면 나와서 시원하게 털어놓고

지금까지 자기를 몰아갔던 사람들

고소하고 깜방에 쳐 넣을 생각을 안하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 끝까지 숨기는거지

또 이딴 X을 믿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에

한심함을 느낀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