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가상화폐 채굴기 중개를 하게 되네 

눈탱이가 등신이라 본격적으로 못 움직이는데 

주변에 투자할만한 사람에게 전화하면 

뭐 투자랄꺼도 없이 기계 지들 이름으로 사는거고

수입품 등록부터 관세통과 설치및 계좌개설 까지 

다 지들 이름으로 하는건데도

100% 불신이네

그래서 더 재미있음 

그러면서 아... 내 신뢰도가 이정도였나 하는생각도 들고 

부동산이 아니니깐 그렇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