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5년 1월 

김문수와 배일도는굳센 신념을 가지고 중국으로 향한다 

그 이유는 베이징 세리턴 호텔에서 

탈북자 인권 문제를 위한 기자회견을 위해서 였다 

시간이 다가오고 시작하려는때 

갑자기 불이 꺼지고 어둠속에서 김문수와 배일도는 괴한들에게

졸라 맞았다 

그때를 김문수가 회상 하기를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맞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