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정도 된거 같은데 

그냥 접었지 왜냐면 

그 게임은 일주일 넘으면 약탈의 대상이 되는것이 확실하거든 

우연하게 다시 접 하니깐 되더라 

접하고 나니 마스터가 하는말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돌아오면 같이 가자 

뭐 이런말인거 같은데 편지가 와있고 난 그냥 기본 병신이더라 

너무 많이 소문이 났는지 내꺼를 많이도 털어 먹었더라고 

복귀했다는 말이 들리자 

여기저기서 많이 응원해주네 ㅋㅋㅋ

게임 에러나서 접속 못할때는 속상했지만 

또 애덜 보니깐 이거 쭉 해야 하는 생각도 든다,,,,

웃기는게 영타는 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