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5-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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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존나 웃기는 일어제 친구 놈이랑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일 이야기 하다가 오늘이 그날이다 내가 말하니깐.... 친구놈이 졸라 블라블라...그때 나는 봉하가고.... 근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는거.... 옆자리서 테이블 쎄게쳐서 뒤집어 엎어졌음 느낌이 우리 말듣고 화나서 그런것 같은 느낌 그래서 내가 문재인 요즘 잘하지로 확인해봄 한번더 지랄 쾅 그러니 나보다 내 친구놈이 눈으로 조짐 내가 하지마 하지마 하니깐 그쌔끼 옆으로 건너감 같이 한잔 하자 하니 한놈 도망감 나보다 서너살 많던데 그 남은 분이랑 한잔함 존나 웃기는게 자리 건너오면서 하는말이 나도 문재인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옆자리서 테이블 엎길래 나는 좀 더했지 표현은 못하겠지만... 암튼 같이 세명이서 술마시다 서로 명함 주고 받고 헤어졌음 아...술집주인 존나 좋아하고 뭔지 모르지만 그 위치는 위례신도시 진짜 병신은 도망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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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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