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16 13:26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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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사람 장진수 전 주무관입막음용으로 받은 현찰 5천만원은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운 관봉형태의 띠가 둘러져있는... 5만원권 뭐 일반인도 구할수는 있는데 2천만원 이상 인출할시 금융정보 분석원에 출금자 자동기록 남음 예전에도 사진 찍어서 불었지만 이 사건은 묻혀버림 다시 시작 하자 가즈아~~~ 내가 검찰이라면 이거 출금자 누구인지 반나절이면 알아낼수 있을듯... 그러면 과거에 누가 거짓말 했는지 금방 알텐데 거참...일머리들을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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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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