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찬으다

그나마 요즘은 적응되서
쿠팡이나 이런거 잘 이용해서 쉽게 살고있긴한데ㅋㅋ
직구도 잼있고.

온라인 쇼핑 자체가

진짜 스트레스 쌓이는 작업이다.

홈쇼핑하는거 보면
뭔가 바보 만드는거 같아.
티비 자체를 안보기도 하지만

어플로 홈쇼핑에 나오는거 알람오니까
필요한 품목 알람걸어두고

애들 책 전집 같은거 싸게 뜨면
홈쇼핑 알람줘서 핸폰으로 사고.

딱히
무의미하게
티비를 멍하니 볼필요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