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은 대부분 40~50대셔서 기억 안나시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이제 얼마 안남아서요 ㅋ..

나이라는건 사실 숫자에 불과하고 그 숫자에 우리가 부여하는 의미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뭔가 이런 기회에 재미나거나 의미있는걸 찾아보고 싶네요

너무 공부 아니면 게임 이 두가지에만 청춘을 소비한거같군요

연애도 몇번 안했네요.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