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길을 건널때

 

주변 사항들을 두루 보지~

 

물론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잇지만 대부분은.

 

그에 비해 아이들은

 

눈앞의 무언가 그게 가지고놀던 공이던 앞의 부모던

 

그것만 보고 뛰어드는 실례들이 많지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지

 

그애를 성인처럼 취급하면 안됨

 

그앤 부모밖엔 볼수없는 어린애야~

 

 

고로

 

그앤

 

날위한 것이면 괜찮다고 생각할꺼라고 봐~

 

다시말하지만

 

남에게서

 

타인의 배려를 보고 배울 나이도 그럴 상황도 아님

 

되려 배운다면

 

부모를 통해

 

자신을 위한 타인의 희생이 가능하며 그것이 편리하며 그것을 행하는 방법을 배우겠지

 

별영향미쳤겠냐만 굳이 따져본다면

 

버릇없는 아이로의 할걸음 이라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