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은일이지

그만큼 중국의 의도대로 휩쓸리지 않는다는것이고

호구가 아니라 껄끄러운 협상대상이라는 이야기지

대우를 잘 해준다는건 그만큼 강대국이거나 뜯어먹을것이

많다는 이야기

대통령은 사실 뜯어먹으려고 간것인데

대접하는 입장에서 남는게 없으면  대접하기 싫을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