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가 “G6 배터리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날카로운 것에 찔려도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하지 않는다”고 장담했다. 

그동안 휴대전화가 발화하거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제조사들은 외부 충격이 있었거나 강아지 이빨 같은 날카로운 것에 손상됐을 수 있다며 

일단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G6는 지난 10일 출시된 엘지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삼성 보라고 하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