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060962

그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에는 저를 비난하는 문자들이 돌기도 했다"며 당시 문자를 기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환자 상태를 듣기 위해 찾아온)기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무릎이라도 꿇겠다. 국정감사 때 비난 글 올리신 분은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다. 제가 빅5 병원의 의사였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고 하소연 했다.

특히 "시민단체 한쪽에서는 저를 '빨갱이'라 하고, 한쪽에서는 '친미주이자'라고 한다. 요즘엔 '적폐'라고 부른다"며 격양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다 화병날라...

그리고 기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