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2017-03-24 2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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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존나 우울해서 밤에 불다 끄고 혼자 존나 울고 있는데 카웠던 

냥이가 쓰...윽 오더니 

내 손등을 핥는거야 그러면서 왜 그래 울지마러...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