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민의당 대선조작 사건으로 확인한바로

 

언론수준의 저열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제 오늘 거의 모든 뉴스, TV뉴스는 모두 가해자의 변만 줄기차게 싣고 있다.

 

피해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들 문준용의 입장은 짧게 다루거나 무시하는 수준이고.

 

국민의 당입장과 공범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말만 추려 전달하고 있다,

 

이 무슨 정신나간 언론환경이란 말인가.

 

사건조사에서 가해자에 대해선 검찰쪽 의견이 우선순위고 

 

범죄자의 말은 언플이 될수있기 때문에 자제하는것 아니었나?

 

언제부터 범죄자 의견을 비중있게 보도했냐?

 

 

이번 정부건 이후 정부건 언론에 대해 칼 빼들고

 

개판 병신을 만들어도 언론을 위해서 나서지 않을거다.

 

정부의 행사에 환영할거다.

 

언론의 역할? 지랄 언제는 했었냐?

 

이 개새끼들은 피흘리고 목 날아가봐도 정신 못 차릴거다.